삼성전자 삼성 기어 아이콘X 버즈 이전 버전

삶의 질을 올려주는 제품으로만

소개해드리는

오늘의 양질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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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기어 아이콘X

블루투스이어폰 입니다.

갤럭시 버즈의 이전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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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갤럭시 버즈+ 까지 나와서

이걸로 구매하시면 되겠네요

 

처음에는 이게 뭐야했던 블루투스 이어폰인

애플의 에어팟을 계기로 소형 경량되면서

사용자들이 편리함에 눈뜨고

입소문이 나면서 결국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기 전과 후로

갈릴정로도 편리함은 이루 말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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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도 애플에 발맞추어

자사 스마트폰인 갤럭시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구매고객에게 기어 아이콘 x를 사은품으로 주었더랬죠

지금의 버즈 플러스와 비교해본다면

케이스가 크고 배터리가 조금 작은 수준이지만

현재로써도 사용하는데 아무 불편함은 없습니다.

터치로도 조작이 가능하여 간단한

재생, 정지, 앞으로 넘기기, 뒤로 넘기기 등은

간단하게 조작 가능합니다.

위로 쓸어올리는 터치로 볼륨 조절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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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은 C타입으로 합니다.

불빛이 있어 충전상태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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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고 착용만해도 자동으로

블루투스 연결이되어 일일이 세팅하지 않아도 되는점이

아주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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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스마트폰과 구형 스마트폰의

가장 큰차이점이 베젤의 넓이가 차이가 나듯이

이어폰 수납공간 주변의 넓은 여백의 공간이

신형 버즈+와 다른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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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의 구분이 애매해서 매번 확인하면서

착용 & 수납 해야 한다는점과

배터리가 15%미만시 부터 나오는

경고 메세지를 계속 들어야 한다는 점과

분실위험 정도가 단점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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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선이어폰을 쓸때해 비해

엉킨 선을 매번 풀지 않아도된다는점

스마트폰을 이어폰 선에 걸려 날려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아주 편리합니다.